제목
[RS미디어] 최지완 취업생 인터뷰
Student Interview
SBS ACADEMY GA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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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지완 수강생
웹소설 학과
기업명 : 알에스미디어
RS 미디어, 웹소설과 웹툰 컨텐츠를 서비스하는 회사입니다.
소속작가에게 PD를 붙여주는 좋은 곳입니다.
회사를 말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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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에 입사한 소감 및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가요?
아직 제대로 된 업무(집필)에 본격적으로 들어가진 않았습니다. 웹소설 작가로서 활동할 예정입니다.
소감을 말하자면 기쁩니다라는 단어 밖에 떠오르지 않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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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시 받았던 질문 내용은 무엇인가요?
아는 장르의 웹소설 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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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가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?
좋은 출판사라고 들었기 때문입니다.
취업을 말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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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계기로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요?
수년간 웹소설을 읽으며 ‘나도 이런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?’라는 순수한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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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을 하기위해 어떤걸 준비했나요?
본격적으로 준비한 시간부터 카운트하자면, 8개월 정도 작법과 웹소설에 대해 배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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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 준비 중 어떤점이 힘들었고 극복을 어떻게 했나요?
꾸준하고 성실한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었습니다. 그걸 위해서 게임 시간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.
교육을 말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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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BS아카데미가 취업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?
학원에서 강사님과 만나게 되었습니다.
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그래도 활자 나부랭이를 넘어서는 ‘글’을 쓰게 만들어 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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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?
시점에 대한 수업은 항상 기억에 남습니다.
늘 되새기며 잊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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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원에서 배운 것이 실무에 얼마나 활용이 되고 있나요?
학원에서 배운 것들은 매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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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?
제가 할 수 있다면, 여러분들은 더 잘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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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강사님을 만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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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자에게 있어 타인이 이해하고 자신의 기획을 쉽게 전달하는 것이 정말 중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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멘토님이 각종 면접팁과 자소서등 다양하게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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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답은 언제나 많이 읽고 열심히 쓰는 것 뿐입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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